[속보] 文대통령, 北김영남과 오늘 女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공동응원

입력 2018.02.10 14:56 | 수정 2018.02.10 15:06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막을 올린 9일 강원도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개막식을 관람하고 있다. 문 대통령의 뒤로 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함께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의 경기를 함께 관람할 계획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은 관동 아이스하키센터로 이동해 경기를 관람하고 선수들을 격려할 계획”이라며 “북한 김영남 위원장이 같이 관람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문 대통령은 한국 선수들이 출전하는 빙상 쇼트트랙 경기를 응원하고, 이어서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을 응원하러 간다”고 덧붙였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7시40분부터 시작되는 쇼트트랙 경기 남자 1500미터 예선, 여자 500미터 예선에 출전하는 남북한 선수들의 경기를 관람한다.

문 대통령은 이후 관동 아이스하키센터로 이동해 남북한 여자단일팀의 아이스하키 경기를 관람하고, 경기 후 선수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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