옻칠 작가 김영준 작품전

조선일보
입력 2018.02.10 03:02

'달항아리
/일조원갤러리

옻칠 작가 김영준(59)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맞아 서울 인사동 일조원갤러리와 강릉 선교장에서 전시회를 연다. 2008년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이 작가에게 자사의 비디오게임기 '엑스박스' 케이스에 자개 옻칠한 작품을 의뢰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전시에는 그의 대표작인 '달항아리'〈사진〉 '엑스박스'와 2014년 방한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명동성당 미사집전에서 앉았던 옻칠 의자 등을 볼 수 있다. 서울 전시는 28일, 강릉 전시는 25일까지. (02)725-3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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