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연맹 새 총재에 김현겸 팬스타 회장

입력 2018.02.09 16:00

한국해양연맹 9대 총재로 선임된 김현겸 팬스타그룹 회장.

사단법인 대한민국 해양연맹은 “김현겸<사진> 팬스타그룹 회장이 제9대 연명 총재로 최근 선출됐다”고 9일 밝혔다. 김 총재는 2015년부터 이 연맹의 수석 부총재를 맡아오다 작년 3월 오거돈 전임 총재의 중도 사임 이후 그 잔여 임기 동안 제8대 총재를 맡아 활동했다. 김 총재는 부산 가야고와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1990년 팬스타그룹을 창립, 종합물류기업으로 키웠다.
김 총재는 "한국의 미래동력 중 하나인 해양력을 키워가는 데 온 힘을 쏟을 것”이라며 “지역 연맹을 중심으로 의용해난구조대를 설치, 해난사고 신속대처에 힘을 보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박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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