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좀 편하자냥~

입력 2018.02.09 03:03

롯데홈쇼핑 반려동물용품 전문관 코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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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누보 카나피 원목 침대 고급형. 2.가또블랑코 반려동물 해먹.
패션에 민감한 패피라면 자신이 키우는 반려동물의 스타일에도 적지 않게 신경 쓰기 마련이다.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12월 롯데아이몰에 프리미엄 반려동물용품 및 서비스 전용 전문관 '코코야'를 오픈했다. 반려동물용품부터 수의사 상담, 반려동물 문화강좌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안락한 반려동물 전용 가구와 톡톡 튀는 아이디어 용품

최근 스타일리시한 소파, 베드 등 다양한 반려동물 전용 가구가 인기다. 일명 고양이계의 펜트하우스라 불리우는 '네꼬모리 목재 하우스'(20만원대)는 높은 곳을 즐겨 찾는 고양이를 위한 가구다. 원목으로 만들어 인테리어 효과까지 발휘한다. '누보 카나피 원목 침대 고급형' (30만~40만원대)은 독일산 메모리 솜과 원목으로 만든 반려동물 전용 침대다. 원목 프레임과 도톰한 두께의 퀼팅 처리 패브릭으로 안락함을 느낄 수 있다. '울리 패브릭 소파'(7만원대)는 북유럽 스타일의 반려동물 전용 소파다. 미끄럼 방지 패치가 부착되어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며, 인테리어 포인트로 활용할 수 있다. '가또블랑코 반려동물 해먹'(8만원대)은 두꺼운 오크 목재를 사용해 무게감이 있어 안정적이다.

주인도 관리하기 편리하고 반려동물도 생활하기 편한 이색 아이디어 상품도 다양하다. '펫킷 챠밍 스마트 강아지 정수기'(5만원대)는 2L 분량으로 고양이와 소형견에게 깨끗하게 정수된 물을 제공한다. 스마트모드가 탑재되어 낮에는 5분에 2분씩, 밤에는 1시간에 5분씩 자동으로 작동한다. '두잇 드라이하우스'(20만원대)는 드라이어와 하우스를 하나로 혼합한 이색 제품이다. 목욕 후 반려동물이 오픈된 공간에서 편히 쉬면서 털을 말릴 수 있다. 장시간 외출 시 필요한 반려동물 외출가방도 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스토어봄 프로스티 우주선 가방'(5만원대)은 반려동물들이 답답하지 않도록 통풍이 잘 되는 매시 원단을 사용했다. 양 옆을 투명한 볼로 처리해 반려동물이 바깥 경치를 구경할 수 있다.

네꼬모리 목재 하우스. /롯데홈쇼핑 제공
◇반려동물용 프리미엄 식품과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해

코코야에서는 프리미엄 반려동물용 식품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마이펫 파티쉐리 요거트 케이크'(8000원대)'는 인공색소, 방부제 등을 첨가하지 않은 저칼로리 간식이다. 12시간 이상 발효한 요거트 케이크로 망고, 블루베리 등 반려견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어니스트밀'(6일 기준, 4만~7만원대)은 반려견의 체중 조절을 위한 식품이다. 닭가슴살로 만들며, 주문 접수 후 바로 조리해 급속 냉동 상태로 배송한다. '프로비다 영양제'(2만~8만원대)'는 오메가 3 성분을 함유한 아마씨 오일을 사용했다. 뉴질랜드에서 제조한 프리미엄 영양제로 반려견의 피부 미용과 관절 기능 강화, 면역력 증강에 효과적이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3월, 고객과 반려동물 간 소통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산업 육성을 지원하는 '펫팸(PetFam)TFT'를 신설하고 '도그티비' '네츄럴코어' 등 반려동물 관련 중소업체와 협업을 통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돕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아울러 반려동물 문화 강좌인 '펫프렌 스터디'의 주최사로 매달 반려동물 관련 강좌를 진행하는데, 지난 2월 1일에는 설을 앞두고 고객 초청 '반려동물 설빔 만들기' 강좌를 열었다. 또한 수의사 상담 전문 스타트업인 '펫닥'과 제휴해 반려동물의 행동, 훈련, 영양에 대한 고객의 궁금증을 48시간(평일 기준) 내에 답변해주는 상담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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