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또 하나의 별 '땡큐맘'

    입력 : 2018.02.09 03:03

    P&G 땡큐맘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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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P&G가 진행한 ‘이승훈 선수와 함께하는 스케이팅 클래스’. /P&G 제공
    P&G는 월드와이드 올림픽 파트너로서 IOC(국제올림픽위원회)를 후원하며 올림픽 캠페인 '땡큐맘(Thank You Mom)'을 펼치고 있다. '세상 모든 어머니를 후원합니다(Proud Sponsor of Moms)'라는 주제 아래 P&G는 각국 국가대표 선수의 올림픽을 향한 여정 속에서 선수 어머니들의 역할과 영향력을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어머니들의 이야기를 널리 알리고 있다.

    ◇세상 모든 어머니께 감사와 존경의 뜻 전해

    한국 P&G 는 땡큐맘 캠페인과 연관해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 이승훈, 박승희 선수, 쇼트트랙의 최민정 선수,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 등 총 5명의 선수와 대한민국 여자아이스하키팀을 후원한다. 그리고 선수들의 곁을 지키며 역경을 이겨내도록 돕고 있는 조력자로서 선수들의 어머니들을 재조명하며 세상 모든 어머니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고 있다. P&G는 지난해 11월에 땡큐맘 캠페인의 일환으로 '편견을 넘는 사랑(Love Over Bias)'이라는 내용의 영상을 유튜브(youtu.be/_tcgDe6PwFA)에 공개했다. 이 영상은 각국 운동선수들이 인종과 종교 등으로 인한 수많은 편견에 맞서고 있으며, 어머니의 사랑을 통해 이를 극복하는 모습을 감동적으로 보여주었다.

    ◇어머니의 사랑과 지지로 편견 극복한 선수들

    한국 P&G는 지난해 12월 19일에 땡큐맘 캠페인 홍보대사인 이상화(goo.gl/ZbcLwU), 이승훈(goo.gl/yQSkWj) 선수와 함께한 '편견을 넘는 사랑' 한국편 영상을 선보였다. 이 영상은 이상화, 이승훈 선수의 실제 이야기를 통해 성별의 차이나 경제적 여건 등에 대한 주변의 편견들을 어머니의 사랑으로 뛰어넘을 수 있다는 내용을 잘 담아냈다. 특히 두 선수의 어머니가 동반 출연해 더욱 생생한 장면을 보여주었다. 한국 P&G는 이번 영상을 통해 우리 모두가 '자녀의 잠재력을 알아보는 어머니의 시선'을 가진다면 누구나 세상의 편견을 넘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땡큐맘 캠페인 메시지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한국 P&G는 '이승훈 선수와 함께하는 스케이팅 클래스' 등 다양한 올림픽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한국 P&G의 ‘땡큐맘’ 캠페인에 함께한 이상화 선수와 어머니.
    이상화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운동을 하면서 마주한 편견이 있었는지?

    "체력 소모도 많고 여자 선수 비중도 많지 않은 종목에 도전한다는 것에 대해 의아한 시선이 많았어요. 초등학교 1학년 때 오빠와 같이 운동을 시작했는데 집안 사정으로 오빠는 중학생 때 스케이트를 그만 두었죠. 저는 계속 스케이트를 타겠다고 부모님을 설득해 결국 어머니께서 저만 스케이트를 배우게 했습니다. 주변에서는 딸보다 아들을 운동 시키는 게 나을 거라고 말했어요. 하지만 어머니는 제가 계속해서 스케이트를 탈 수 있도록 지원해주셨어요."

    ―그러한 편견들을 어떻게 극복했나?

    "힘든 일이 있어도 올바른 길로 열심히 가다 보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굳은 믿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어머니는 늘 제 잠재력을 믿어주셨던 것 같아요. 어머니는 늘 주변 사람들의 편견 어린 시선을 신경쓰지 말고 제 가능성을 믿고 응원해주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라고 조언해주시죠."

    ―여러 편견을 겪고 있는 후배 선수들에게 조언을 해준다면?

    "자신에 대한 믿음과 운동선수로서의 목표, 철학을 가지고 있으면 어떤 결과라도 받아들일 수 있으니 두려워 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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