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국정에서 외교 비중이 이렇게 클지 몰랐다"

    입력 : 2018.02.08 03:17

    [평창의 남과 북] 김정숙 여사, 평창 선수촌 찾아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예전에는 외교가 국정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이렇게 클지 몰랐다"며 "평창올림픽을 치르는 요즘 외교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신임 대사(大使) 9명에게 신임장을 수여하고 "평창올림픽 성공이 1차 과제이지만 그 뒤에도 외교적 성과를 이어나가야 우리의 미래가 열릴 수 있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줄리 파이예트 캐나다 총독과 달리아 그리바우스카이테 리투아니아 대통령과 각각 정상회담을 가졌다.

    金여사의 주먹인사 -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7일 평창 올림픽선수촌을 찾아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던 중 한 외국인과 주먹 인사를 하고 있다.
    金여사의 주먹인사 -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7일 평창 올림픽선수촌을 찾아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던 중 한 외국인과 주먹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는 이날 강원도 평창 올림픽선수촌을 찾아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김 여사는 "매우 춥고 (시설·식사 등이) 부실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너무 아팠다"며 "여러분의 활동이 세계인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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