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집행위 "유로존 올해 GDP 성장률 2.1→2.3% 상향"

    입력 : 2018.02.08 00:35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7일(현지 시각) 올해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1%에서 2.3%로 상향 조정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이 이날 보도했다.

    내년 성장률 전망치도 1.9%에서 2.0%로 높아졌다.

    EU 집행위는 노동시장과 국제무역이 개선되면서 지난해 경제 실적이 예상을 뛰어넘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유로존 GDP 성장률은 2.4%로 평가됐다.

    EU 집행위는 “유럽의 경제 성장은 금융위기 이후 그 어느 때보다 균형이 잡혀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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