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검찰, 낸시랭 남편 왕진진 주거침입·재물손괴 재수사 지시

입력 2018.02.07 14:23

[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낸시랭의 남편 왕진진에 대한 불법주거침입 및 재물손괴혐의가 다시 경찰에 넘어왔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최근 서울 강남경찰서에 지난 1월 송치된 왕진진의 불법주거침입 및 재물손괴혐의를 보강수사하라고 지시했다. 이에따라 경찰은 내주 중 왕진진을 불러 조사를 벌일 계획이다.
왕진진과 사실혼 관계를 주장했던 황 모씨는 자신이 거주 중인 서울 강남구의 빌라에 왕진진이 자물쇠를 파손하고 무단침입했다며 경찰에 신고한 바 있다.
이에 왕진진, 낸시랭 부부는 "왕진진과 황 모씨가 사실혼 관계가 아니며, 해당 빌라의 명의가 황 모씨로 되어 있을 뿐, 모든 공과금을 왕진진이 지불해 왔다"며 "불법주거침입이라 볼 수 없으며, 가지고 나온 물건은 왕진진의 의복과 기자회견용 증거자료"라고 주장한 바 있다.
ssale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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