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부산 외곽순환도로, 오늘 오후 5시 전체 개통

조선일보
  • 홍준기 기자
    입력 2018.02.07 03:03

    경남 김해시와 부산 기장군을 잇는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가 7일 오후 5시 완전 개통된다. 국토부는 "지난해 12월 28일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의 전체 구간(48.8㎞) 중 11.5㎞ 구간(노포 분기점~기장 분기점)을 우선 개통한 데 이어 7일 나머지 구간도 개통되는 것"이라고 6일 밝혔다.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완전 개통으로 경남 김해시에서 부산 기장군까지 자동차로 이동할 때 걸리는 시간이 20분가량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는 남해고속도로 진영 분기점(김해시 진영읍)과 동해고속도로 기장 분기점(기장군 일광면)을 연결하는 왕복 4차로 고속도로로, 2조3332억원을 투자해 건설했다.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는 남해·중앙·경부·동해고속도로와 모두 연결된다. 국토부는 "개통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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