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오는 7일부터 청년 취업지원 위한 '뉴딜일자리 박람회' 개최

    입력 : 2018.02.06 15:33

    서울시가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클리닉 등 청년에 맞춤형 취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시는 2월 7일부터 3일간 '2018 뉴딜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뉴딜일자리'는 청년 구직자들에게 공공의 일경험과 함께 민간취업을 위한 전문기술·취업지원을 제공하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공공일자리 사업이다. 시는 2018 뉴딜일자리 박람회를 시작으로 올 한해 250여개 사업에 투입될 4,700명의 청년을 선발한다.

    서울시는 2월 7일부터 3일간 '2018 뉴딜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는 2월 7일부터 3일간 '2018 뉴딜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경제 ▲문화 ▲복지 ▲환경/안전 ▲교육/혁신 등 5개 분야에서 '시민일자리설계사', '공동체미디어활동가' 등 221개 사업 3,100명에 대한 채용정보 안내와 현장접수가 동시에 진행된다.

    박람회에 참여한 청년들은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대처 등에 대한 1:1 상담을 전문 컨설팅업체에게 들을 수 있다. 또한 청년들의 관심이 높은 기업공채 및 공공기관 취업전략에 대한 맞춤형 취업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2018 뉴딜일자리 박람회는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서울일자리포털 또는 120 다산콜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박람회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은 서울일자리포털 홈페이지에 접속해 뉴딜일자리 사업별 자격요건, 일정 등을 확인 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서울시는 '뉴딜일자리'에 참여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일을 하면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최대 23개월간 서울형 생활임금(시급 9,200원, 월 최대 195만원)을 지원한다. 업무시간의 경우 풀타임과 파트타임 등 개인사정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뉴딜일자리에 대한 참가접수는 2.5(월)~2.9(금)까지 진행된다. 신청자들은 2.23(금)까지 각 뉴딜 일자리 사업별로 채용심사를 받는다. 합격자는 2.26(월)부터 근무를 시작하게 되며 근무 시작일은 사업별로 상이할 수 있다.

    조인동 서울시 일자리노동정책관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1:1 전문가 상담, 취업특강, 강소기업 채용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며 "많은 청년들이 박람회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일자리 기회를 갖고 장기적으로 민간기업 취업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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