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설 연휴 귀성객 교통안전 위한 특별교통대책 추진

입력 2018.02.05 18:15

경기도가 설 명절을 맞아 안전한 귀성길을 위한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다.

경기도는 오는 2월 14일부터 5일간 이어지는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 동안 중앙부처 및 시군과 연계한 '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는 오는 2월 14일부터 5일간 특별교통대책기간 동안 중앙부처 및 시군과 연계한 '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는 오는 2월 14일부터 5일간 특별교통대책기간 동안 중앙부처 및 시군과 연계한 '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먼저 경기도는 귀성객 수요에 따라 예비 시외버스 및 전세버스를 활용해 총 46개 노선에 버스 62대를 증차하고, 운행회수는 109회 증회 운행한다. 시내버스의 경우 귀성객 대중교통 수요가 증가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노선연장 등을 운행할 계획이다.

용인~원주 등 고속도로 8개 구간과 광주~천안 등 국도 8개 구간 등 상습 정체 구간에 대해서는 도로정체 시 도로전광판(VMS)을 통해 우회정보 및 고속도로 나들목 진입조절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이에 더해 경기도는 설 연휴 대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기동보수반을 확대 운영하고, 귀성객의 이동편의 및 안전운행을 위해 불량노면 정비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도는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에 따라 제설취약지역 순찰강화 등 주요도로를 중점 관리할 계획이다.

홍귀선 경기도 교통국장은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도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을 위해 이번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다"며 "특히, 안전한 귀성길을 위해 졸음쉼터 등을 이용한 충분한 휴식과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등에 꼭 동참해주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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