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구찌 DIY 서비스 선보여

입력 2018.02.06 03:02

[Brand News] 구찌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리뉴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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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오프닝 파티에 참석한 셀러브리티들. 왼쪽부터 한지민, 정려원, 수영, 이종석, 차승원.
럭셔리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청담동 명품 거리가 더욱 화려해졌다.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가 최근 청담동에 자리한 '구찌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 462)를 새로운 콘셉트로 리뉴얼 오픈했기 때문이다.

◇여성 의류부터 주얼리, 액세서리 등 다양하게 선보여

지상 3개층의 구찌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는 975㎡(약 295평)의 공간에 남성 및 여성 의류, 핸드백, 러기지, 가죽 소품, 슈즈, 주얼리, 시계, 실크, 벨트, 아이웨어, 액세서리와 함께 구찌 데코 아이템을 선보인다. 특히 구찌는 이번 구찌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국내 최초로 '구찌 DIY(Do It Yourself)' 서비스를 론칭했다.

이 서비스는 1970년대 젊은이들 사이에서 일어난 문화 운동인 '브리시티 펑크'에서 모티브를 얻어 고객이 자유롭게 자신의 취향에 맞는 디자인을 선택하도록 돕는 것으로 평범한 고객도 마치 디자이너나 뮤지션이 된 듯 본인을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구찌 관계자는 "구찌 DIY는 적극적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고객을 위해 구찌 브랜드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성을 잘 보여주는 서비스"라고 했다. 구찌는 구찌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리뉴얼 오픈과 더불어 한국을 상징하는 호랑이 자수가 들어간 구찌 베스티어리(Bestiary) 남성 가방, 프린스타운(Princetown) 슈즈, 지갑과 카드 케이스 등 남성을 위한 코리아 익스클루시브 아이템을 출시했다.

리뉴얼 오픈한 구찌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의 외관.
리뉴얼 오픈한 구찌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의 외관./구찌 제공
구찌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는 구찌 DIY 니오니서스 백.
구찌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는 구찌 DIY 니오니서스 백.
◇고객의 호기심 자극하는 도시적이고 로맨틱한 쇼핑 공간

구찌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는 절제미가 돋보이는 인테리어로 고객에게 편안함과 안락함을 제공한다. 또한 아름답고 독특한 자재를 사용하고 여백의 미를 더해 모던한 아름다움을 자아냈다. 새롭게 리뉴얼된 구찌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는 구찌의 새로운 컬렉션의 특징을 반영해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이고, 도시적이면서도 로맨틱한 쇼핑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구찌 관계자는 "구찌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는 즐거움과 영감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호기심의 방(cabinet of curiosities)'과도 같다"며 "상호 대조적인 요소들은 각기 다른 디자인 코드를 나타내며 고객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동시에 구찌 스토어의 새로운 면을 끊임없이 발견하도록 자극하는 듯하다"고 했다. 내부는 예기치 못한 자재들의 조합을 통해 뜻밖의 조화로움을 전한다. 가령 올드 로즈(Old Rose) 색의 벽 마감은 계단과 소파 커버, 실내 장식용으로 사용되는 짙은 회색 마틀라세와 페일 핑크색 벨벳과 조화를 이룬다. 또한 곳곳에는 호화로운 의자와 라운드 테이블을 배치했으며, 바닥에는 빈티지한 느낌의 오리엔탈 러그를 겹겹이 깔아놓아 질감 효과를 높였다.

한편 지난 1월 25일에는 구찌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오프닝 파티가 열렸는데 설현, 정려원, 이종석, 차승원, 한지민, 수영, 윤계상, 유승호 등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운영시간 월~금요일 오전 10시 30분~오후 8시, 토·일요일 오전 11시~오후 8시.

아름답고 고급스러운 자재를 색다르게 조합해 호기심을 자극하는 구찌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의 내부.
아름답고 고급스러운 자재를 색다르게 조합해 호기심을 자극하는 구찌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의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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