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정준호가 채시라와 '이별이 떠났다'의 주연으로 나선다.

5일 스포츠조선의 취재 결과 정준호는 MBC 새 주말드라마 '이별이 떠났다'의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 이에 대해 정준호 소속사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정준호가 '이별이 떠났다'에 출연을 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세부 사항을 조절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정준호는 지난 2016년 11월 종영했던 MBC '옥중화' 이후 1년 6개월 만에 드라마에 복귀하게 됐다.

앞서 채시라도 '이별이 떠났다' 출연 소식을 전했다. 채시라는 '이별이 따났다'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이 시대의 여자, 엄마들에게 건강하고 당당한 삶과 용기를 북돋아 줄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에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별이 떠났다'는 영화 '터널', '소원', '비스티보이즈'의 원작 소설을 집필하고 흥행에 성공했던 영화계의 '마이더스의 손'으로 불리는 소재원 작가의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네이버 웹 소설로 연재가 되며 역대 최고 평점을 기록했던 작품이기에 이번에도 역시 기대가 높은 상황이다. 소재원 작가가 극본을 맡고 '내조의 여왕'과 '여왕의 꽃' 등을 연출한 김민식 PD가 메가폰을 잡는다.

'이별이 떠났다'는 '데릴남편 오작두'의 후속으로 오는 5월 젓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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