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숙박업소서 화재…10여 명 대피

  • 뉴시스
    입력 2018.02.04 00:43

    3일 오후 8시43분께 대구시 남구 대명동 한 4층짜리 숙박업소 건물에서 불이 나 투숙객 등 17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불은 숙박업소 내 객실 2곳을 태우고 29분 만에 진화됐다.

    신고를 받은 대구소방본부는 소방차 37대와 소방관 122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진화 작업을 벌이던 소방대원 1명이 방화복이 녹으면서 어깨에 화상을 입기도 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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