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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동 최고價된 래미안파크팰리스…84㎡ 9억1300만원

    입력 : 2018.02.04 07:20

    조선일보 부동산 플랫폼 땅집고(realty.chosun.com)가 투명한 부동산 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국내 최초로 ‘진짜 집값’ 뉴스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매일 올라오는 최신 실거래가 정보를 바탕으로 단순 호가(呼價)가 아닌 아파트의 진짜 집값을 알려드립니다.

    [진짜 집값] 송파구 가락동 삼성래미안파크팰리스 84.89㎡ 9억1300만원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 삼성래미안파크팰리스 아파트. /네이버 로드뷰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 삼성래미안파크팰리스가 지난 1년간 평균 1억원 이상 뛰면서 이른바 가락동의 대장주로 올라섰다.

    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삼성래미안파크팰리스 아파트 84.89㎡(이하 전용면적)는 지난해 12월 해당 주택형 역대 최고가인 9억1300만원(9층)에 실거래 신고됐다. 이는 2016년 11월 8억1500만원(10층)에 팔린 것과 비교하면 9800만원 오른 것이다.

    이 아파트 84.89㎡는 2016년 9월 7억9000만원에 거래된 후 줄곧 보합세를 유지했다. 작년 5월 8억5000만원(8층)을 시작으로 점점 상승했다. 이후 11월에는 처음으로 9억원(12층)을 돌파하더니 12월엔 9억1300만원(9층)까지 올랐다. 이는 지난해 가락동에서 거래된 84㎡ 아파트 중 가장 비싼 가격이다.

    가락동 래미안파크팰리스 아파트 위치(오른쪽)와 전용 84.98㎡ 실거래가 추이. /그래픽=조숙빈

    실수요자들이 많이 찾는 59㎡ 실거래가도 많이 올랐다. 작년 4월 7억원(14층)에 거래되다가 12월엔 8억원(16층)에 매매됐다. 이 가격 역시 해당 면적 기준 역대 최고가이며, 1년전(6억8500만원 )과 비교하면 1억1500만원 상승한 금액이다.

    114㎡는 지난해 12월 11억5000만원에 팔렸다.

    그러나 삼성래미안파크팰리스는 2일 기준으로 올해는 실거래가 한건도 신고되지 않았다.

    삼성래미안파크팰리스는 2007년 11년 입주한 919가구 단지로 가락동에서 두번째로 가구수가 많다. 총 14개동 최고 27층이다. 주택 크기는 전용면적 59㎡, 84㎡, 114㎡ 등 5개 타입이 있다.

    지하철 5호선 개롱역까지 걸어서 3분, 3·5호선 오금역까지 걸어서 8분이 각각 걸린다. 외곽순환고속도로를 통해 경기 하남과 성남까지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주변에 오금공원·목련공원·성내천 등 녹지 공간이 있다. 학교는 가동초등학교, 송파중학교, 보인고등학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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