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세계음식문화관 운영, 14개국 현지 셰프가 음식 만든다

입력 2018.02.01 12:53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가 대회 기간 '세계음식문화관'을 운영한다.
세계음식문화관은 3일부터 25일, 3월 8일부터 18일까지, 총 34일간 올림픽플라자 인근 코리아 페스티벌 파크 내에서 진행된다.
본 행사는 14개국 현지의 셰프가 직접 조리하는 음식과 전통주류 112개 품목이 판매되는 음식부스, 세계의 맥주와 와인을 즐길 수 있는 라운지, 해외의 문화공연 및 이벤트가 풍성하게 펼쳐진다. 또 동계올림픽 개·폐막식 등의 주요 일정에는 특별 이벤트가 함께 펼쳐져 세계의 맛과 문화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의 화합과 교류를 깊게 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세계음식문화관은 동계올림픽 참가국 및 대륙의 다양성을 아울렀다. 유럽에서는 미식의 나라인 프랑스, 이탈리아 뿐만 아니라 슬로바키아, 폴란드, 체코, 스페인, 터키, 독일까지 8개국의 셰프가 자국의 맛을 뽐낸다. 아시아와 남미권은 태국, 베트남, 인도, 일본, 중국, 멕시코 등 6개국의 음식이 함께 소개되어 평창동계올림픽을 찾은 국내외 관람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