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소식] 양승우 '그 날 풍경' 2월 28일까지

      입력 : 2018.01.31 03:05

      수상 작품 '신주쿠 미아(lost child)'
      /인디프레스
      재일(在日) 사진작가 양승우(52)의 개인전 '그 날 풍경'이 서울 종로구 통의동 갤러리 인디프레스에서 2월 28일까지 열린다. 일본 사진계 최고의 권위 있는 상인 '도몬켄(土門拳) 사진상' 수상을 기념하는 전시다. 외국인 수상자는 양승우가 처음이다.

      이번 전시에는 수상 작품인 '신주쿠 미아(lost child)'〈사진〉 연작 40여 점과 '청춘길일' 연작 40여 점 등 80여 점이 걸린다. '신주쿠 미아'는 도쿄의 환락가에서 활개 치는 야쿠자, 경찰 등의 모습을 담아낸 17년의 대기록이다. '청춘길일'은 고향 전북 정읍에서 만난 조폭 친구들의 일상, 작가 주변에서 색다르게 살아가는 청춘들의 삶을 기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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