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관광 중국인, 제한적 무비자 추진

조선일보
  • 박상기 기자
    입력 2018.01.30 03:04

    동남아 단체도 한시적 무비자

    당·정·청(黨政靑)은 29일 올해 첫 고위 협의를 갖고 평창올림픽 기간 동안 중국 국적자에게 제한적 무비자, 동남아시아 단체 관광객에게는 한시적 무비자를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후 추진하기로 했다. 비자 발급에 편의를 제공해 더 많은 올림픽 관광객을 유치하겠다는 취지다.

    민주당 박완주 수석대변인은 "중국 국적자의 경우 올림픽 티켓을 20만원 이상 소지한 경우 15일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동남아 단체 관광객 한시적 무비자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국적의 5인 이상 단체 관광객에게 올림픽 기간 15일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는 방안"이라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평창올림픽이 역대 최고로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당·정·청이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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