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평창 온 현송월 신드롬

조선일보
  • 이해인 기자
    입력 2018.01.30 03:04

    TV조선 '모란봉 클럽' 밤 10시

    TV조선은 30일 밤 10시 탈북민들과 함께하는 토크쇼 '모란봉 클럽'을 방송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현송월 신드롬'과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해 다룬다.

    지난 21일 현송월은 북한 올림픽 예술단 대표 자격으로 우리나라를 찾았다. 현송월이 입은 원피스부터 들고 나온 클러치백까지 연일 화제가 됐다.

    TV조선 '모란봉 클럽'
    북한 피아니스트 출신 김철웅은 "방송에서 보이는 것과 달리 현송월의 진짜 나이는 47세라는 소문이 있다"고 전한다. 1994년 평양음악무용대학을 졸업한 그는 현송월이 같은 학교 한 학년 선배로 같은 수업을 들은 적이 있다고 밝힌다.

    패널들은 이번 평창올림픽 때 파견되는 230명의 북한 응원단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눈다. 인민보안성 협주단 출신 한서희는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당시 응원단으로 선발돼 훈련을 받은 적이 있다고 공개한다. 그는 "미모, 인맥, 출신 성분들의 기본적인 조건 외에 남조선 스타일의 미모를 가져야 선발될 수 있다"며 북한 응원단을 뽑는 과정에 대해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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