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순환·바른 보행 돕는 기능성 신발 신어볼까?

조선일보
  • 이은정 객원기자
    입력 2018.01.30 03:04

    슈올즈, 제네바 국제 발명전 '금상'
    진동단자 삽입, 충격흡수 쿠션 장착

    프라미스
    프파미스 제공
    지난해 11월 1일부터 3일까지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KEPCO(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 국제 발명특허대전에서 프라미스의 기능성 특허신발 슈올즈(ShoeallS·사진)가 금상을 수상했다. 기능성 신발로 유럽에서 극찬을 받은 바 있는 슈올즈는 2016 서울 국제 발명전에서 금상과 IFIA(세계발명가 총협회)가 주는 특별상을 받은 바 있다.

    이처럼 슈올즈 기능성 신발은 현존하는 신발들 중 기능면에서 가장 우수한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신발 중창에 장착돼 있는 진동단자는 마그네틱을 이용해 진동을 일으킨다. 이때 발생되는 진동이 1초에 30회 이상 발생될 때 13.2Hz의 파장이 나오는데 미국의 UCLA대학의 스터먼 박사는 12~15㎐를 'SMR파'라고 명했다. 실험용 고양이에게 'SMR파'에서 훈련을 시킨 후 독약을 먹인 결과, 견디는 힘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로 의학계에서는 이를 '면역파'라고 발표했다. 신발 중창 뒷부분에 이 진동단자를 삽입해 걸음을 걸을 때 혈행 개선에 탁월한 효능을 주며, 인체에 에너지를 전달해 족저근막염·하지정맥류·당뇨병이나 고혈압에 도움을 준다.

    슈올즈의 또 하나의 독보적인 기능은 안쪽에 장착된 체중 이동 시스템이다. 인체의 체중을 발에서 받는 각도에 따라 골고루 받을 수 있도록 충격 흡수 기능을 갖췄다. 충격 흡수 장치는 PU쿠션돌기와 스프링으로 장착됐다. 바른 보행과 충격 흡수 장치의 쿠션은 발 관절의 움직임으로 혈액순환이 잘 되게 해주며, 인솔에 설계된 아치보정시스템으로 바른 자세를 갖추며 척추와 관절에 도움을 준다. 또한 아웃 솔의 각도를 다르게 줘 바른 자세로 걷게 해주며 안티프로네이션(발목이 꺾이는 증상)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 실제 신발을 신어본 고객들의 반응이 뜨겁다. 오래 걸어도 피곤을 전혀 느끼지 않고, 통증들이 사라졌다고 한다. 신발이 가볍고 디자인도 훌륭해 평소 신고 다니기에 무리가 없다.

    약보(藥補)보다 식보(食補)이고, 식보보다 행보(行補)라는 말이 있다. 걷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어떤 신발을 신고 걷느냐가 더욱 중요하다.

    www.shoeall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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