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공동 프로젝트 진행하며 컴퓨팅 사고력 향상

입력 2018.01.29 03:04 | 수정 2018.01.29 10:10

[2018 대한민국 교육기업대상] 코딩교육 부문ㅣ씨큐브코딩

'2018 대한민국 교육기업대상' 코딩교육 부문에서 ㈜CMS에듀의 씨큐브코딩(C³ coding)이 대상을 수상했다.

씨큐브코딩은 지난해 9월 서초코어센터에 이어 12월 대치와 목동센터를 열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올해 중학교에서, 내년부터 초등학교에서 소프트웨어(SW) 의무교육을 각각 시행하는 공교육 정책 변화와 흐름을 함께한다. 현재 대부분 코딩 학원이 교사가 시키는 대로 '따라 하기'를 반복하는 수업을 하며 단순히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거나 기술만 익히도록 하는 것과 달리 씨큐브코딩 커리큘럼은 스스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도록 해 컴퓨팅 사고력과 논리력, 창의력, 협업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CMS에듀 제공
씨큐브코딩 필수 과정은 ▲초등 2~4학년 대상의 초급 과정 The Maker's Code (ICT1) ▲초등 3~5학년 대상의 중급 과정 The Creator's Code(ICT2) ▲초등 4~6학년 대상의 중급 프로그래머 과정 The Master's Code(ICT3)로 구성된다. 정규 과정 외 메이커 교육으로 자유 선택 활동인 '상상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센터 내 씨큐브 스페이스(C³ Space)에는 3D 프린터와 레이저 커터 등 첨단 디지털 장비를 갖췄으며, 컴퓨터공학 전공자이자 SW 전문 지식을 갖춘 프로젝트 매니저가 상주해 학생들의 메이커 활동을 돕는다. 제작에 필요한 기초 지식이나 경험이 없는 아이들도 곧잘 따라 하며 흥미를 느끼는 '가이딩 예시 프로젝트(A트랙)'와 상상력을 자유롭게 구현할 수 있는 '자유상상 프로젝트(B트랙)'가 특징이다. 김수민 씨큐브코딩 본부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로 사물과 직업이 디지털화된 데다 초·중·고교 교육 과정에 코딩이 도입돼 이제는 코딩 교육이 필수"라며 "씨큐브코딩은 친구와 힘을 모아 공동 프로젝트를 하거나 자기가 상상한 것을 직접 제작함으로써 컴퓨팅 사고력과 창의성을 갖춘 미래 융합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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