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돌아온 우즈 "아직 녹이 슨 것 같아"

    입력 : 2018.01.27 03:02

    파머스오픈 1R 공동 84위

    타이거 우즈
    26일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미 샌디에이고 토리파인스 골프코스)에 출전한 타이거 우즈(43·미국·사진)는 "아직 녹이 슨 것 같다"고 했다. 그가 1년 만에 치른 PGA 투어 정규대회 복귀전이었다.

    16번홀(파3)에서 홀인원이 될 뻔한 6번 아이언 샷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전성기 시절 날카롭던 감각에는 못 미쳤다. 우즈는 이날 버디 3개에 보기 3개로 이븐파 72타(공동 84위)를 기록했다. 선두 토니 피나우(7언더파)와는 7타 차였다. 토리파인스 남코스에서 출발한 우즈는 2라운드는 상대적으로 쉬운 북코스에서 치른다. 우즈는 허리 부상과 수술로 지난 2년 동안 겨우 두 번 PGA 대회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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