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캐나다 BC주와 교류협력 실행계획 협정서 체결

    입력 : 2018.01.26 18:14

    경기도가 도내 첨단 산업 발전과 농식품 분야 교류 확대를 위한 플랫폼을 마련했다.

    경기도가 26일 자매결연 지역인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이하 BC주)주와 교류협력 분야에 대한 실행계획 협정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에는 디지털미디어, 정보통신 및 무선기술, 농식품 및 농업기술 등 양 지역이 주목하는 핵심 사업 6개 분야가 포함됐다.

    경기도가 26일 자매결연 지역인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와 교류협력 분야에 대한 실행계획 협정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26일 자매결연 지역인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와 교류협력 분야에 대한 실행계획 협정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한 3차 실행계획은 양 지역이 협력·교류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한 결실이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디지털미디어분야 협력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경기콘텐츠진흥원과 DigiBC가 협력합의서도 함께 체결됐다.

    남경필 지사는 "올해는 경기도와 BC주의 자매결연 10주년이 되는 기념적인 해"라며 "이번 3차 실행계획 체결로 보다 실질적으로 첨단 산업과 농식품, 자원 분야 교류를 확대하는 플랫폼을 마련해 새로운 희망의 10년을 다시 열게 됐다"고 말했다.

    협정에 참여한 존 호건 BC주 수상은 "이번 실행계획 체결을 계기로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통해 더욱 발전적인 관계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면서 "가평 ‘캐나다빌리지’처럼 실질적인 효과를 거둬나가자"고 화답했다.

    한편, 동북아를 순방 중인 BC주 대표단은 실행계획 체결 후 판교테크노밸리에 위치한 경기문화창조허브,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를 찾았다.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