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오는 26일부터 행복카셰어 설 연휴 이용 신청 접수 시작

    입력 : 2018.01.25 18:20

    경기도가 도내 사회적 약자를 위해 공용차랑 무상공유 서비스를 설 연휴 기간 동안 진행한다. 

    경기도는 25일 '행복카셰어' 설 연휴 이용자 접수를 오는 26일부터 2월 9일 정오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복카셰어 서비스는 주말이나 공휴일 등에 운행하지 않는 경기도 공용차량을 도민과 공유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공용차량 무상공유 서비스 '행복카셰어' 설 연휴 이용자 접수를 오는 26일부터 2월 9일 정오까지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경기도는 공용차량 무상공유 서비스 '행복카셰어' 설 연휴 이용자 접수를 오는 26일부터 2월 9일 정오까지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설에는 경기도와 도 산하기관 소속 차량 111대와 고양, 여주, 안산 등 17개 시ㆍ군 소속 80대 등 모두 191대가 행복카셰어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설부터는 고양시와 양평군에 '공용차량의 공용 이용에 관한 조례'가 제정돼 사용대상자가 경기도처럼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다문화 가족, 다자녀가족, 북한이탈주민가정(양평군은 제외)으로 확대된다.

    또한 이번부터는 행복카셰어 전용홈페이지에서 차 신청이 가능해졌다. 앞서 도는 지난해 3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첨단정보기술활용 공공서비스 지원 사업에 행복카셰어 사업이 선정돼 전용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오는 26일 첫 선을 보이는 전용홈페이지는 신청과 동시에 자동으로 이용자격과 운전경력 조회가 가능해 실시간 자격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는 2월 9일까지 접수를 완료한 후 우선 순위에 따라 12일 이용자 승인 통보를 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조례 제정을 준비 중인 시ㆍ군이 있어 하반기부터는 이용 대상자가 더 늘어날 것"이라며 "시ㆍ군에 대한 행복카셰어 시스템 공동 활용, 컨설팅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용신청은 행복카셰어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행복카셰어 설 연휴 시행 관련 문의는 경기도 회계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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