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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으로 들어온 폐타이어…남성미 넘치는 아파트

    입력 : 2018.01.26 06:50 | 수정 : 2018.01.26 11:42

    천편일률적인 국내 인테리어에 싫증나셨다구요? 아름다우면서도 독특한 외국으로 집들이를 떠나보는 것은 어떠세요? 디자인 블로그 ‘가치있다모든것은’의 안내를 따라 개성있는 해외 인테리어를 만나봅시다!

    [해외로 집들이 떠나기] ⑦ 시크한 남성미 넘치는 아파트

    작업실처럼 인테리어한 깔끔한 방은 자취하는 남성들의 ‘드림하우스’다. 무채색 인테리어로 모던하고 시크한 매력을 가득 담은 스웨덴 원룸형 아파트를 소개한다.

    화이트톤 배경에 각종 무채색 소품들을 넣었다. /블로그 가치있다모든것은

    집 전체 배경색은 가장 무난한 화이트톤으로 고르고, 바닥은 연회색으로 칠해 깔끔한 느낌이다. 다양한 무채색 소품들로 담백한 분위기를 냈다.

    거실에 놓인 블랙 컬러의 소파. /블로그 가치있다모든것은

    광택이 도는 검은색 소파가 흰색 벽의 가벼운 느낌을 잡아준다. 창가에 있는 드라이플라워 화분, 키가 큰 녹색 침엽수 등 집안 곳곳에 둔 식물 덕분에 방을 흰색, 검은색만으로 꾸며도 삭막함이 덜하다.

    폐타이어를 재활용한 테이블. /블로그 가치있다모든것은

    소파 앞에는 타이어 테이블을 뒀다. 타이어를 재활용한 소품은 자칫 집안에 산만함을 가져올 수 있지만, 겉을 정리하고 페인트로 깔끔하게 칠하면 문제없다. 흰색 페인트를 덧칠해 빈티지한 매력이 살아난 폐타이어 테이블은 독특한 포인트 소품이 됐다. 위에는 짙은 녹색을 띈 화분과 각종 소품을 두어 심심하지 않다.

    음악 감상을 위한 LP판과 CD를 정리하는 블랙 컬러 수납함. /블로그 가치있다모든것은

    테이블 뒷편에 LP판과 각종 CD를 두는 블랙 컬러의 정리함이 보인다. 정리함은 별다른 장식 없는 심플한 것으로 마련했다. 집주인 취미와 취향이 고스란히 엿보인다.

    주방도 거실과 마찬가지로 깔끔한 흰색이다. /블로그 가치있다모든것은

    주방도 거실과 마찬가지로 화이트톤이다. 남자 혼자 사는 집인만큼 주방 기구는 필요한 것들만 간단하게 갖췄다. 주방 가운데 놓인 아일랜드 식탁은 요리할 때 사용하지만 친구들을 초대해 간단한 간식이나 칵테일을 먹을 때도 요긴하게 쓰인다.

    벽면에 단 메뉴판 소품. /블로그 가치있다모든것은

    싱크대 벽면에는 카페 메뉴판처럼 생긴 장식을 달아뒀다. 굳이 외출하지 않고도 색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 ‘혼족’들을 위한 적절한 인테리어 소품이다. 각종 스테인리스 소재 주방용품들은 깔끔함을 더한다.

    용기 디자인을 통일했다. /블로그 가치있다모든것은

    주방 수납장 위에는 꼼꼼하게 라벨링한 양념통이 줄지어 있다. 용기 디자인을 통일하는 것만으로도 주방 인테리어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벽면에는 간단한 네온사인 조명 장식을 걸어뒀다.

    폭신한 소재의 회색 침구를 깔았다. /블로그 가치있다모든것은

    심플하지만 안락한 분위기가 살아난 침실이다. 부드러운 소재의 회색 침구를 깔아 방 안에 포근한 느낌을 줬다. 침대 머리맡에는 블랙 컬러의 디자인 시계와 3단 수납장을 달고, 왼편에는 거실에 있는 것과 똑같은 타이어 테이블을 뒀다.

    침대 맞은편 짙은 회색의 소파와 흰색 컴퓨터 책상. /블로그 가치있다모든것은

    침대 맞은편에는 간이 소파와 컴퓨터 책상이 있다. 소파는 침구 색깔과 같은 짙은 회색으로 골라 방 안에 통일감을 줬다. 벽에는 과도한 장식 없이 흰 불빛이 나는 네온사인 조명만을 설치했다. 간단하면서도 멋스러워 무채색 인테리어 공간에 잘 어울린다.

    열린 문 너머로 드레스룸이 보인다. /블로그 가치있다모든것은

    드레스룸에 걸린 옷들도 무채색으로 맞춰 정리했다. 블랙 컬러 프레임으로 된 옷장 상단에는 검은색과 진회색 옷을, 하단에는 흰색과 연회색 옷을 걸었다.

    옷걸이 컬러와 디자인을 모두 통일했다. /블로그 가치있다모든것은

    옷걸이도 전부 같은 디자인의 블랙 컬러로 마련했다. 자칫 산만해 보일 수 있는 옷장에 통일성을 주기 위해서다.

    컬러가 섞인 옷들은 따로 분류했다. /블로그 가치있다모든것

    컬러가 섞인 옷들은 비슷한 색상끼리 걸어 정갈한 드레스룸을 완성했다.
    블로거 '가치'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싶은 ‘가치있다모든것은’은 건축, 인테리어, 디자인을 다루는 블로그(takeyourbeat.blog.me)이다. 5만5000여명의 팔로워를 보유 중이며, 일상 속에서 발견한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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