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평창' 앱으로 올림픽 보러 가자

    입력 : 2018.01.24 03:04

    철도·버스 등 교통서비스 안내

    'GO 평창' 앱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장을 오가는 다양한 경로를 안내해주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사진)이 24일 선보인다.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는 "철도·버스·O2O(온라인·오프라인 연계) 교통 서비스를 이용해 올림픽 경기장을 오가는 방법 등을 안내하는 'GO 평창' 앱을 24일 오전 11시부터 이용할 수 있다"고 23일 밝혔다. 올림픽 경기를 보러 가려는 사람은 앱에 출발지·목적지를 직접 입력하거나, 입장권에 있는 QR 코드를 스캔하면 경기장을 오갈 수 있는 추천 경로를 안내받을 수 있다. 이 앱으로 예매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경강선 KTX (서울~강릉 간 KTX)'가 포함된 경로를 선택하면 코레일의 '코레일톡' 앱으로 연결돼 승차권 예매가 가능하다. 조직위 관계자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4개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외국인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철도·버스 외에도 온라인으로 예약해 탑승할 수 있는 O2O 교통 서비스를 함께 안내해준다. 카카오모빌리티(택시), 위즈돔(버스), 벅시·이지식스(승합차), 쏘카·그린카(카셰어링) 등 6개 O2O 교통 서비스 업체가 올림픽 기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업체들의 서비스를 이용하면 경기장 인근 '전용 승하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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