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에 '대한민국 석성고' 준공식

조선일보
입력 2018.01.23 03:34

석성장학회(회장 조용근)는 22일 "미얀마 양곤시 딴린에서 '대한민국 석성고등학교'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학교의 원래 이름은 '딴린 제3고등학교'. 지난 2008년 태풍 '나르기스'로 학교 건물이 크게 파손된 후 석성장학회가 21만달러(약 2억2500만원)를 들여 학교 건물 4개 동과 급수 시설, 컴퓨터 교실 등을 지어 학교에 기증했다. 학교 측은 석성장학회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로 학교 이름을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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