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성화] 케이블카 타고 남산으로

    입력 : 2018.01.15 03:03

    [평창 D-25]

    성화는 15일 서울 강남 일대를 누빈다. 오전 9시 잠실종합운동장을 출발해 테헤란로~코엑스~강남역~예술의 전당~반포대교를 지나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까지 23.5㎞(차량 이동 2.8㎞ 포함)를 달린다. 오전 11시 20분엔 남산 케이블카〈사진〉를 타고 N타워 앞까지 올라가는 이색 봉송이 20분간 펼쳐진다.

    황영조 국민체육진흥공단 마라톤팀 감독, 배우 차승원·안재욱씨, 프로야구 LG 박용택 선수, 치어리더 박기량씨, 강남경찰서 소속 경찰관 30여명 등 151명이 봉송에 나선다. 성화는 오후 6시 30분에 국립중앙박물관에 도착한다. 이곳에선 오후 5시 30분부터 가수 태진아씨의 무대와 현대무용·판소리 공연, KT·코카콜라의 LED 퍼포먼스 등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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