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량리시장서 화재… 점포 18개 태우고 3시간 35분만에 진화

입력 2018.01.13 07:46

12일 오후 11시 14분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시장에서 불이 나 3시간 35분만에 꺼졌다.

가게들이 문을 닫은 시각이어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불이 난 구역의 점포 48개 중 18개가 불에 탔다.

이날 불은 보온을 위해 점포 상부에 설치한 천막을 타고 빠르게 번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