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농구단 남녀 감독-선수, 평창올림픽 성화봉송 참가

    입력 : 2018.01.12 15:15

    삼성 농구단 남녀 감독과 선수들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나섰다.
    13일과 14일 이틀에 걸쳐서 치러지는 성화봉송 행사에는 남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 이상민 감독과 김태술, 문태영, 그리고 여자 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과 배혜윤이 참석한다. 이 감독과 김태술은 13일 서울 동대문에서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서고, 임 감독과 문태영 배혜윤은 14일에 서울 신설동에서 참가한다.
    한편 13일 성화 봉송 현장에서는 이 감독과 김태술이 현장에 나온 성화봉송 응원객들과 함께 농구 슈팅 이벤트를 진행한다. 100점 달성 시 삼성서울병원 소아암 환아의 수술 및 치료 기금이 기부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나눔 슈팅 이벤트 일반인 참가자를 대상으로 농구 스타의 사인 및 유니폼을 추첨 증정한다.
    삼성전자는 성화봉송 기간 중 한계를 극복하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열정을 응원한다는 의미의 '불가능을 가능케 하라(#DoWhatYouCant)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환아들의 꿈과 도전을 위한 나눔 슈팅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이번 삼성 농구단을 비롯한 다양한 주자들의 이야기와 생생한 성화봉송 현장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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