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계 황태자 우지원, 성화봉송 근황 눈길

입력 2018.01.12 09:40

/파워에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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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연세대학교 독수리 5형제라 불리며 농구 코트의 황태자로 군림했던 우지원 선수가 최근 성화봉송 주자로 모습을 드러냈다.

우지원은 11일 인천 문화예술회관 인근에서 평창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나섰다. 200m 가량 달리는 모습에서 우지원은 파워풀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은퇴하고 나서도 올림픽에 참여하게 될 줄은 몰랐다”면서 “우리나라 최초의 동계올림픽인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화봉송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스럽고, 평창동계올림픽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우리나라 선수단의 파워풀한 승전보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역 시절 코트의 황태자라는 별명으로 활약한 우지원은 2010년 현역에서 은퇴했다. 이후 런던올림픽 농구대표팀 코치로 활약했다.

올림픽위원회와 코카콜라 파워에이드가 진행하고 있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은 첫 주자 유영부터 무한도전, 수지, 조기성, 임슬옹 등과 차두리-신영록, 조세현작가-예술가를 꿈꾸는 청소년들 등 각계각층 사람들을 거쳐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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