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장]추일승 오리온 감독 "끝까지 승부몰고 간 것 칭찬하고 싶다"

입력 2018.01.11 21:06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가 전주 KCC 이지스에 패하며 500승에 실패했다.
499승을 기록중인 오리온은 11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KCC와의 경기에서 77대79로 패했다.
오리온은 버논 맥클린이 27득점 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다음은 패장 추일승 감독과의 일문일답.
-패인은.
▶전반에 제공권을 잡지 못하고 부진했다. 오펜스도 정리가 좀 안됐다. 트랜지션 게임을 못했다. 후반에는 살아난 것 같다. 끝까지 승부를 몰고 간 것에 대해서는 선수들을 칭찬해주고 싶다. 물론 패한 것은 아쉽다. 베테랑 선수들 휴식을 주고 후반기에 분발할 수 있도록 하겠다.
-마지막 공격 상황은 아쉽겠다.
▶마지막에 연장으로 몰고 갔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다.
-이정현의 마지막 슛 허용이 아쉽다.
▶한발만 더 나가면 되는데 아쉽다.
고양=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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