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장]추승균 KCC 감독 "이정현, 국내최고 슈터답게 해줬다"

입력 2018.01.11 21:01

전주 KCC 이지스가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를 꺾고 2위 자리를 유지했다.
KCC는 11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오리온과의 경기에서 79대77로 승리했다.
찰스 로드가 12득점, 안드레 에밋이 18득점을 책임졌고 이정현도 8득점 8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다음은 승장 추승균 감독과의 일문일답.
-승리 소감은.
▶전체적으로 흐름은 좋았는데 2점슛 퍼센트가 좋지 않아 힘들게 했다. 3~4게임 정도 보면 수비는 괜찮은 것 같다. 공격에서 템포 농구를 하자고 했는데 잘 지켜줬다. 슛성공률이 떨어진 것은 체력문제 같다. 우리가 리바운드만 부족하지 않으면 편하게 하는 경향이 있다. 공격에서 좋지 않으면 백코트도 좋지 않다. 그런 것만 주의하면 괜찮을 것 같다.
-에밋의 첫 복귀 경기였는데.
▶첫 게임치곤 잘했다. 하지만 역시 무리한 것이 2개 정도 나왔다. 이건 올스타 브레이크 때 짚어주겠다. 일주일 쉬고 했는데 잘해줬다.
-이정현이 결정적인 슛을 성공시켰다.
▶일단 에이스다. 우리나라 최고의 슈터 아닌가. 강심장이고 해결할때 해결사가 있어줘서 행복하다.
-송창용도 좋았다.
▶송창용이 슛 발란스가 정말 좋다. 요즘 노마크는 거의 들어가더라.
고양=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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