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원 변호사, 그린노블 클럽 가입

    입력 : 2018.01.11 15:43

    제주에서 활동하는 강문원 변호사가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1억원을 기부, 그린노블 클럽에 가입했다.
    제주지역에서 변호사로 활동중인 강문원(60)씨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그린노블 클럽에 가입했다.

    그린노블클럽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1억원 이상을 일시에 후원하거나 5년내 분할, 후원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강 변호사는 “세상에서 주는 사람도 받은 사람도 행복할 수 있는 것은 나눔과 봉사”라며 “나눔은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해야 하는 의무라고 생각한다”고 그린노블클럽에 가입하게 된 동기를 밝혔다.

    강 변호사는 자신의 어려웠던 학창시절을 돌아보며 “어려움 속에도 학업에 정진해 개천에서 용이 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데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강 변호사는 앞으로 배움에 대한 열정과 목마름이 있는 청소년과 아동들을 지원하는 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현재 운영중인 법률사무소를 ‘강문원 무료 법률상담소’로 간판을 바꿔 법률적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 변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강 변호사는 2011년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후원자로 참여했고, 제주후원회 부회장을 거쳐 2017년부터 제주후원회장을 맡고 있다.

    강 변호사의 후원금은 제주지역 아동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