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그은 한 문장] 정서적 흙수저와 정서적 금수저 외

조선일보
입력 2018.01.12 03:02

“금수저로 태어났지만 자신이 불만스럽고 세상이 불편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와 반대로 흙수저로 태어났지만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릴 때 부모와의 애착 관계가 안정적으로 형성되었는지 아니면 손상되었는지가 정서적 수저의 색을 결정하는 주요 변수입니다. <12~13쪽>”

정서적 흙수저와 정서적 금수저

정서적 흙수저와 정서적 금수저

최성애·조벽 지음|해냄

세계 최저 수준 출산율과 최고 수준 이혼율, 성인 20명 중 1명은 우울증이고 취학 어린이 4명 중 1명은 정서 불안이다. 질시와 선망 대상인 '경제적 금수저'는 불안한 인간관계에 허덕이는 '정서적 흙수저'일 수도 있다. 어린 시절부터 부모와 애착 관계가 잘 형성되면 '정서적 금수저'로 즐겁고 행복한 삶을 보낼 수 있다. 심리 치유와 교육 전문가인 두 저자가 '애착 사회'로 가는 길을 제시한다.


“조직의 정신이 위대하다면 경영진의 정신이 위대해서이고, 조직의 정신이 부패했다면 경영진의 정신이 부패해서이다. '나무는 위에서부터 죽는다'는 속담처럼 최고경영자는 부하 직원들이 기꺼이 본받고자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도 고위직에 임명해서는 안 된다. <1쪽>”

피터 드러커 일의 철학

피터 드러커 일의 철학

피터 드러커 지음|청림출판

'조직의 정신은 정상(top)에서부터 만들어진다'고 말한다. '경영학의 아버지'라는 저자가 경구(警句) 365꼭지로 나눠 자신의 통찰을 정리했다. '역동적 불균형성을 지닌 사회만이 안정성과 결속력을 갖는다' '혁신의 성공 여부는 시장과 고객에게 얼마나 기여했는지를 보면 알 수 있다' '조직의 목적은 평범한 직원이 평범하지 않은 일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저자의 저서 34권에서 핵심을 모아 한 권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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