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팔령 전택수씨, 원광언론인상 수상자로

입력 2018.01.11 11:03

전북에서 활동하는 언론인 박팔령, 전택수씨가 올해의 원광언론인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원광대(총장 김도종)는 11일 ‘2018 원광언론인상’ 수상자로 박팔령 문화일보 차장, 전택수 전북일보 편집부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수상자들은 오는 26일 전주 르윈호텔에서 열리는 ‘2018년 신년하례회 및 원광언론인상 시상식’에서 총장상을 받는다.

올해 9회째를 맞은 원광언론인상은 대학의 명예를 빛낸 동문 언론인에게 주는 상이다. 원광대 출신 언론인 동문 모임인 원언회(회장 정대섭)에서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박팔령 차장은 신문방송학과(1990년)를 졸업하고 일본 도카이대학에서 석사 과정을 마친 후 전라일보에 입사했으며, 2002년부터 문화일보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응용미술학과(1994년)를 졸업한 전택수 부장은 전라일보 편집기자와 새전북신문 차장을 거쳐 현재 전북일보 편집2부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응용미술학과 재학 시절 산업미술가협회 공모전과 서울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전국 대학미술전 등 다수의 공모전에 입상했다. 언론사 입사 후에는 전북기자협회 전북기자상 3회, 한국편집기자협회 올해의 기자상을 2회 수상했다.

정대섭 회장은 “각 분야에서 지역 발전과 언론문화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원광대 동문 언론인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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