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SRT 예매 23~24일… 코레일은 16~17일

조선일보
  • 홍준기 기자
    입력 2018.01.10 03:04

    설 연휴(2월 14~18일)에 운행하는 SRT(수서 고속철) 승차권 예매가 오는 23~24일 진행된다. 23일은 경부선, 24일은 호남선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다. 홈페이지(etk.srail.co.kr)에서는 오전 6시~오후 3시, 역 창구에서는 오전 9~11시에 예매가 가능하다. 스마트폰 앱이나 자동발매기 등에서는 설 연휴 승차권을 예매할 수 없다.

    코레일이 운행하는 KTX와 새마을호·무궁화호 등 열차의 설 연휴 승차권 예매는 오는 16~17일 예정돼 있다. 코레일은 "16일에는 경부·경전·동해·충북선 등의 승차권을, 17일에는 호남·전라·경강·장항·중앙선 등의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승차권 불법 유통 등을 막기 위해 설 연휴 승차권은 한 번에 최대 6매까지, 1인당 최대 12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장거리 이용 고객에게 승차권 구입 기회를 제공하는 차원에서 용산~광명 같은 단거리 구간 승차권은 설 연휴 예매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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