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변화하는 북한의 교육

조선일보
  • 이해인 기자
    입력 2018.01.09 03:03

    TV조선 '모란봉 클럽' 밤 10시

    TV조선은 9일 밤 10시 탈북민들과 함께하는 토크쇼 '모란봉 클럽'을 방송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북한의 '교육'에 대해 다룬다. 역사 교사 출신인 박광일씨가 출연해 북한의 역사 교과서에 대해 설명한다.

    박씨는 "과거와 달리 역사 교과서에 B.C.(기원전), A.D.(서기)와 같은 국제적 용어들이 등장한 점을 주목해야 한다"고 말한다.

    TV조선 '모란봉 클럽'

    북한 청진의대 출신인 최정훈씨는 방송에 출연해 북한 사교육에 대해 설명한다. 최씨는 "의사였던 아버지의 도움으로 여덟 살 때부터 영어 과외를 받았다"며 "아들에게도 다섯 살 때부터 바이올린 과외를 시켰다"고 전한다. 스튜디오에 아들 최대준이 등장해 깜짝 바이올린 연주를 선보여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북한의 최근 모습이 담긴 영상을 소개하는 '모란봉 X파일 북새통' 코너에서는 북한 학교의 요즘 풍경이 공개된다. 영상에는 인조 잔디가 깔려 있는 북한 학교의 운동장, 북한 학생들이 최신형 컴퓨터를 다루는 장면들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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