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주먹' 타이슨, 대마초 농장주 된다

    입력 : 2018.01.05 03:03

    마이크 타이슨
    /AP 연합뉴스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52·사진)이 대마초 농장주로 변신했다. USA투데이는 "타이슨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캘리포니아시티 근처 16만㎡(약 4만8400평)의 땅을 사들여 대마초 농장을 세우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캘리포니아주는 올해 1일부터 기호용 대마초의 판매를 허용했다. 타이슨은 '타이슨 농장' 간판을 내걸고 홍보에 나섰다. 그는 "대마초의 의료상 효능을 연구하고 발전시키는 데 앞장서겠다"며 "농장에 '타이슨 학교'를 세워 농업에 뜻이 있는 학생들도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반응은 싸늘하다. 2007년 마약 소지 혐의로 24시간 구금과 360시간 사회봉사활동 명령을 받는 등 타이슨이 수차례 물의를 일으켰던 전력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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