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새해 '띠별 운세'

조선일보
  • 조선일보
    입력 2018.01.02 11:03

    태양도 뜨겠지만 비 오는 날도 있다 거대한 장애물이 갑자기 앞을 가로막더라도 두려워하지 말라. 순간의 감정에 흔들리지 말고 이성적인 판단으로 그때그때 대처해 나가라. 성인이 아닌 이상 누가 잘못을 저지르지 않겠는가. 잘못을 저질렀어도 고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나을 수 없다.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다. 문제는 반복이다.
    어떠한 결과에도 빨리 잊고 다음으로 나아가는 자세가 필요하다. 마음가짐과 태도를 바꾸면 나쁜 운도 좋게 만들 수 있다. 올 한 해는 있는 힘을 다해야 할 것이다. 자신감을 가지는 것은 좋으나 잘난 척은 적을 부른다. 일에는 직접 확인하고 위탁은 피하라. 하늘이 만든 허물은 피할 수 있지만 스스로 만든 허물에는 길이 없다.
    귀인과 주변의 도움이 기대되는 시기이다. 사통팔달 막힘 없이 달릴 수 있는 상황임은 분명하나 그렇기 때문에 주의가 더 필요하다. 허나 자칫 유흥 시류에 빠지기도 쉬운 시기이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화는 복이 의지하는 바이고 복은 화가 잠복하는 곳이다. 잘돼도 못돼도 일희일비하지 말고 자신의 본분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확장과 이전은 하지 말고 현재 주어진 삶에 만족하라. 육친 간 불협화음으로 인한 갈등 수가 있으니 대립하지 말고 양보하는 자세를 가져라. 투자는 욕심이 앞서면 오히려 화를 부르니 세심한 검토가 필요하다. 건강상의 큰 문제는 없으나 잔병치레가 있으니 평소 건강관리에 신경 써라. 교만은 손해를 부르고 겸손은 이익을 본다.
    몸은 무거워지고 실수가 잦아지는 시기이다. 올해에는 약간의 장애가 앞길을 막으니 돌아가는 지혜가 필요하다. 행동에 앞서 옳고 그름을 따지기 전에 가족과 지인에게 귀를 기울이고 지혜를 구하면 어려움은 무난히 지나갈 것이다. 다른 사람의 하찮은 언행이라도 자기의 지덕을 연마하는 데 도움이 된다.
    어려운 가운데에 귀인을 만나고 답답한 가운데에서도 좋은 소식을 들을 수 있으니 긍정적인 생각과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단, 괜한 자존심과 쓸데없는 고집을 피우면 자신만 손해임을 알라. 동쪽은 운기가 살아나는 곳이니 길하다 남을 아는 자는 지혜롭다 하고 자신을 아는 사람은 명철하다 하니 스스로를 돌아보며 처신하라.
    매사 충동적인 행동은 삼가고 조신하게 처신하라. 상갓집은 가급적 멀리하고 기도와 수행으로 마음과 정신을 맑게 하라. 또한 자신은 물론 가족의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부부 사이에도 각별한 인내와 이해가 필요하다. 한결같이 부지런한 사람은 천하에 어려운 일이 없고 백 번 참는 집에는 화평이 있다.
    시작은 미약하나 곧 뜻을 이루고 보상을 받을 것이다. 전반적 운세는 반흉 반길이나 엄격한 통제와 자기 관리로써 스스로를 단련하면 명성과 관운이 따르리라. 예감과 꿈이 잘 맞는 시기이니 지나치지 않은 선에서 투자도 좋을 듯하다. 꺼진 불에서도 다시 불이 붙고 마른 나무에서도 새싹이 난다.
    인간관계와 금전 거래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안전사고와 관재구설에 우환이 염려되니 매사 삼가고 또 삼가라. 사람을 지나치게 믿으면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힐 수 있다. 4월, 11월 뜻밖의 귀인을 만나 전화위복의 계기가 마련된다. 매화는 추운 겨울의 고통을 겪어야 맑은 향기를 내고, 사람은 어려움을 겪어야 기개가 나타난다.
    인간관계는 활발해지고 역량은 증대되나 교만과 자만심으로 인해 주변의 인심을 잃을 수 있으니 겸손한 자세가 필요하다 섣부른 투자나 기분에 치우친 언행은 화가 따르니 각별히 주의해야 할 것이다. 예능, 기술, 서비스 업계는 노력한 만큼의 금전운이 있다. 몸의 가난은 가난이 아니요 정신의 가난이 참 가난이다.
    직장의 변동과 주거 이동 등의 변화가 있는 시기이니 때를 기다리던 사람은 새 문서로 갈아타는 것이 좋다. 단, 과욕은 금물이니 현실에 맞는 선택을 해야 한다. 남자는 비뇨기과, 여자는 부인과 검진이 필요할 듯 보인다. 지혜의 칼로 천만 가지 망상을 베어버리고 마음 바탕까지 맑게 하여 차분히 생각하고 내실을 기하라.
    지극한 정성과 꾸준한 노력에 하늘이 감동할 것이니 중도에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라. 분주다사한 시기에 대인관계와 영업 등으로 인해 원행이 잦아질 듯하다 뜻하지 않은 결과로 이익을 보리라. 단, 실속 없이 남 일에 관여함을 삼가야 한다. 진실로 날마다 새로운 자세로 임하면 나날이 새롭고 또 날로 새로워진다.



    한소평 금오산방 강주 070-4792-7227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