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민간기업과 태양광발전 사업 추진

    입력 : 2017.12.28 14:53 | 수정 : 2017.12.28 15:00

    여주시 제공 여주시가 민간3사와 공동으로 '여주지역 태양광 발전사업 상호협력'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박광진 한기실업 대표, 이병욱 한국지역난방기술 대표, 원경희 여주시장, 장영 하이테크엔지니어링 대표.
    하이테크엔지니어링 등 3개사 참여

    경기 여주시는 “지난 27일 여주시청에서 ㈜하이테크엔지니어링, ㈜한국지역난방기술, 한기실업과 함께 ‘여주지역 태양광발전사업’ 추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여주시가 이 3개 사와 손을 잡고 태양광발전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한 것이다.

    협약식에는 원경희 여주시장, 장영 하이테크엔지니어링 대표, 이병욱 한국지역난방기술 대표, 박광진 한기실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전남 여수산단 하이테크엔지니어링은 에너지절약 전문기업(ESCO)으로 대규모 석유화학 공장의 신증설, 중소 규모 공정 개선사업 등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국지역난방기술은 국내 최고의 발전플랜트 설계기술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한기실업은 국내 대표적인 환경플랜트 전문회사로 꼽힌다.

    시장은 “우리 태양광발전 사업은 정부의 에너지정책 ‘신재생 3020 이행계획 로드맵’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며 진행한다”며 “신재생 에너지 보급 확대는 물론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시민 복지증대 등 지역 발전과 민간 회사의 성장 등이 모두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민간 기업과 지방자치단체가 힘을 모아 차질없이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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