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자리서 일자리, 복지, 서민금융 등 고민 해결...부산사하고용복지+센터 문열어

    입력 : 2017.12.26 17:19

    일자리, 복지, 서민금융 등과 관련된 문제를 한 곳에서 다 해결해주는 ‘고용복지+센터’가 부산 사하구에 문을 열었다.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은 “최근 사하구 하단오거리 삼성전자빌딩 6층에 ‘부산사하 고용복지+센터(051-520-4900)’를 개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센터는 고용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사하구, 민간 등의 기관들이 협업해 지역내 취업취약계층, 경력단절여성, 중장년층 등의 일자리, 복지, 서민금융 등에 대한 고민 해결을 도와준다. 고용센터, 사하구 일자리복지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SK미소금융재단 등의 기관들이 참여해 있다.
    정지원 부산고용노동청장은 “이 센터는 지역의 청년, 여성, 중장년 등에게 일자리·창업·전직 등과 관련된 맞춤형 고용서비스, 서민들과 소상공인 등을 위한 각종 복지급여 상담 및 금융지원 상담 서비스 등을 한 자리에서 제공한다”며 “또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을 발굴, 지역 주민들의 삶을 ‘플러스’해 드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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