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고처럼… 올림픽 홍보용 '평창GoGo' 출시

    입력 : 2017.12.22 03:04

    강원도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를 위해 '위치 기반 증강현실(AR)'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게임 '평창 GoGo'를 출시했다. 이 게임은 스마트폰에 앱을 깔고 화면에 출몰하는 캐릭터 8종을 사냥하면 된다. 캐릭터는 평창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로 꾸며졌다.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포켓몬 고'와 게임 방식이 흡사하다. 전국 어디서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획득한 마스코트는 강릉 아이스아레나 등 올림픽 경기장 3곳을 건설하는 데 사용되며, 컴퓨터 그래픽으로 경기장이 완성되는 가상 시뮬레이션도 체험 가능하다.

    또 '평창 GoGo' 앱에선 나라별 응원 댓글과 미션 등이 제공돼 소셜 미디어 이벤트와 연계한 다양한 올림픽 홍보의 장으로도 활용된다.

    강원도는 오는 27일까지 평창 롱패딩과 마스코트 인형 등 올림픽 기념품 90여 점을 내걸고 다운로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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