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KLPGA 동계 봉사 활동, 연탄배달 끝으로 성료

    입력 : 2017.12.21 17:09

    KLPGA 소속 선수들이 연말 이웃 사랑 실천에 팔을 걷어 부쳤다.
    소속 선수 24명 등 35명의 KLPGA 관계자는 21일 서울 관악구의 소외계층 가정을 방문해 연탄을 배달하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일련의 릴레이 봉사활동을 이어오던 이들은 이날 행사를 끝으로 '2017 KLPGA 동계 봉사 활동'을 마무리했다.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열린 'KLPGA 동계 봉사 활동은' 한해 동안 받은 사랑을 돌려주는 사회환원프로그램이다.
    올 연말에도 지난 5일 장애인 보호시설 '푸른 초장 복지'에서 열린 봉사 활동을 시작으로 총 5번의 'KLPGA 동계 봉사 활동'이 진행됐다.
    봉사 활동에 참석한 KLPGA 강춘자 수석부회장은 "소외 계층을 직접 만나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연탄을 전달해주면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꼈다. 앞으로도 KLPGA는 팬 여러분께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눌 수 있는 이런 좋은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KLPGA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활동과 더불어 KLPGA투어 'E1 채리티 오픈'을 통해 조성된 자선기금 중 일부인 현금 400만 원과 800만 원 상당의 겨울 점퍼, 신발, 가방을 전달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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