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보온성 살린 아이템 입고 겨울 스포츠 즐기자

    입력 : 2017.12.21 03:03

    마운티아

    2겹 소재 구스다운 충전재 사용… 덕다운 팬츠·니트 모자로 방한

    스노보드, 스키 등 겨울철 야외 스포츠를 즐길 때는 보온성과 더불어 활동성이 뛰어난 옷차림을 갖추는 게 좋다. 춥다고 보온에만 치중했다간 몸이 둔해져 부상 위험에 노출되기 쉬워서다. 아웃도어 업계에서도 이를 감안한 제품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이중 마운티아는 평상시에도 부담없이 착용할 수 있는 깔끔한 디자인의 상품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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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②비타구스다운재킷 ③낭트캡 ④미하스팬츠 / 마운티아 제공
    '비타구스다운재킷'이 대표적이다. 비타구스다운재킷은 신축성이 좋은 스트레치 원단에 구스다운 충전재를 적용해 보온성과 활동성이 높다. 생활 방수와 투습 기능이 있는 2겹 소재를 사용해 눈과 비가 잦은 겨울철 야외 활동에도 제격이다. 후드에는 라쿤 털 장식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가슴 부분에는 지퍼 포켓이 있어 수납이 편리한 것도 장점. 특히 여성용은 사선의 퀼팅을 적용해 입었을 때 한층 날씬해 보이도록 했다. 여성용은 세 가지, 남성용은 두 가지 종류로 출시됐다.

    세련된 느낌의 '유니구스다운재킷'도 눈여겨볼 만하다. 구스 다운 충전재를 쓴 제품으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스타일로 심플한 멋을 낸 게 특징이다. 유니구스다운재킷 역시 곡선 퀼팅을 넣어 전혀 부해 보이지 않는다. 색상은 브라운 한 가지다.

    겨울 스포츠를 할 때 하체 움직임이 많은 만큼 방한 팬츠도 중요하다. '미하스팬츠'는 방풍 효과가 뛰어나며 덕다운 충전재로 보온성을 극대화했다. '차송팬츠' 역시 보온성이 높고 신축성 있는 소재를 활용한 덕분에 활동할 때 움직이기 편하다. 차송팬츠는 남성용은 블랙·브라운, 여성용은 블랙·레드 오렌지 각각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방한 아이템들도 마운티아의 겨울철 주력 상품이다. 기온이 낮은 겨울에는 체온 변화가 심해 저체온증을 겪을 수 있으므로 모자, 넥게이터 등의 아이템을 함께 착용하는 게 바람직하다.

    패션과 보온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은 사람에게는 '낭트캡'을 추천한다. 야구 모자 형태의 낭트캡은 보온성이 좋은 니트 소재를 사용한 모자. 안쪽에는 데오쿨 밴드를 적용해 땀을 빨리 흡수하고 발산시키며 항균, 소취 기능으로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얼굴을 감싸주는 '멀티심리스 넥게이터'도 방한 아이템 중 하나다. 자외선 차단 기능이 뛰어나고 신축성과 착용감이 좋다. 흘러내림을 방지할 수 있는 부분도 더해졌다. 후면 부분에도 숨구멍을 설치해 앞뒤 다양하게 연출 가능하다.

    겨울 산행을 계획 중이라면 안전을 책임질 등산화를 잘 선택해야 한다. '미라클'은 중거리 산행에 적합한 미드컷 등산화로, 고어텍스 소재를 적용해 100% 방수와 투습이 가능하다. 아웃솔에 적용된 부틸고무가 뛰어난 접지력으로 미끄럼을 방지해준다.

    여기에 빙판길 위 접지력을 한층 높여줄 아이젠(등산화 바닥에 부착하여 미끄러짐을 방지해주는 도구)까지 착용한다면 금상첨화. '스트롱 아이젠'은 경량 스텐 체인 형태로 특수 열 처리된 피크가 흔들림 없는 안정감을 준다. 이밖에 자세한 내용은 마운티아 홈페이지(www.mounti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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