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태양·민효린, 내년 2월 결혼

조선일보
입력 2017.12.19 03:04

4년 열애… 결혼 후 태양 군입대

빅뱅 태양·민효린, 내년 2월 결혼
인기 보이 그룹 '빅뱅'의 멤버 태양(29·본명 동영배·사진 왼쪽)과 배우 민효린(31·본명 정은란·오른쪽)이 결혼한다. 18일 빅뱅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두 사람은 내년 2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YG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로 예정된 태양의 군 입대 전에 결혼하기로 결정하고 준비 중"이라며 "정확한 일시와 장소는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했다. 2014년 빅뱅 뮤직비디오에 민효린이 출연한 것을 계기로 두 사람은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2015년 5월 열애 사실이 공개됐다. 태양은 솔로로도 활동하면서 '나만 바라봐' '웨딩드레스' 등을 히트시키며 실력파 가수로 인정받았다. 민효린은 2006년 의류 브랜드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뒤 영화 '써니', 드라마 '트리플' '칠전팔기 구해라'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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