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호영… 대세 인맥왕 휴대전화에 저장된 번호 갯수는?

    입력 : 2017.12.14 09:18

    /MBC 라디오스타 캡처

    뮤지컬배우 김호영이 넓은 인맥을 과시했다.

    1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김호영이 출연해 솔직담백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호영은 "휴대전화에 3200명의 연락처가 저장돼 있다"고 밝혀 인맥왕 면모를 과시했다. 그는 "저장된 사람 중 '지훈'이라는 이름만 10명이 넘는다"며 "연예인 중에는 정지훈, 이지훈, 노지훈, 주지훈, 김지훈이 저장돼 있다. 모든 지훈이와 친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배우 이병헌과 이민정의 결혼식에도 초대받아 참석했다고 말했다. "데뷔 전부터 민정누나와 친구"라고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다.

    이후 김호영은 최백호의 '낭만에 대하여'를 무대에서 불렀다. 코믹하고 요염한 포즈를 지으며 스텝을 밟는 김호영의 모습에 MC들은 매력이 넘친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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