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첨단양식 활성화 위한 미래양식투자포럼 총회 개최

  • 디지털콘텐츠팀

    입력 : 2017.12.08 17:48

    해양수산부와 미래양식투자포럼은 8일 오후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6층 그랜드볼룸에서 첨단양식·기자재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미래양식투자포럼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총회 개회식 행사에서는 인공지능 육상양식 투자참여 협약식, 양식부력관단체표준지원협약식, 참다랑어투자협의체협약식 등 3건의 협약식이 진행됐다.

    미래양식투자포럼은 8일 오후 서울 구로구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6층 그랜드볼룸에서 첨단양식·기자재 산업 투자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미래양식투자포럼 총회’를 개최했다. / 미래양식투자포럼 제공


    인공지능 육상양식 투자참여 협약은 해수부가 온배수 활용 인공지능 육상양식장 조성 사업을 지원하며, 한국남동발전(주)는 인공지능 육상양식장 부지 제공 및 온배수열원 이용 등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양식부력관단체표준지원협약은 미래양식투자포럼과 한국해양플라스틱기자재공업협동조합(KOPA 협의체)이 양식부력관 단체 표준 수립을 위한 융합기술 연구개발(R&D) 및 사업화 등에 대해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미래양식투자포럼과 참다랑어투자협의체(9개사)는 참다랑어양식투자협의체 협약을 통해 참다랑어 양식에 대한 투자기회 발굴, 외해양식융합기술 R&D 및 사업화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미래양식투자포럼과 해수부는 “이번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국내 양식산업계에 양식산업 혁신을 위한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다양한 양식산업 투자협의체가 구성돼 국내 양식산업계의 혁신을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개회식에는 김임권 미래양식투자포럼 회장, 김영춘 해수부 장관, 손광식 한국남동발전 사장 직무대행 등이 참석했고,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양창호 원장은 미래양식산업의 투자가치에 대해 기조연설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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