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산, 그래미상 후보 존 비즐리와 협업 '베어 워크' 공개

  • 뉴시스

    입력 : 2017.12.08 17:11

    웅산·존 비즐리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이 그래미상 후보자인 피아니스트 존 비즐리와 협업한 디지털 싱글 '베어 워크(Bear Walk)'를 8일 발표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직무대행 강만석)이 주최한 '2017 서울국제뮤직페어' (MU:CON)의 프로그램 중 하나인 뮤콘 콜라보(MU:CON Collabo)를 통해 공동작업이 성사됐다.

    비즐리가 프로듀싱, 연주, 편곡에 참여한 '베어 워크'는 웅산과 오랜 시간 함께 호흡해 온 일본을 기타리스트 지로 요시다가 작곡했다.

    웅산의 그루브와 스캣과 비즐리의 피아노 외에 베이스 벤 셰퍼드, 드럼 에릭 발렌타인, 기타 폴 잭슨 주니어의 연주가 어우러졌다. 음원유통사 유니버설뮤직은 "록, 펑키, 재즈 뿐만 아니라 블루스까지 다양한 색을 느낄 수 있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싱글은 오는 19일 삼성 블루 스퀘어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콘서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웅산밴드와 색소폰니스트 이정식, 집시 바이올리니스트 콘(KoN)이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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