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월버그 740억원…올해 배우 출연료 수입 TOP 20

  • 뉴시스

    입력 : 2017.12.08 17:00

    올해 전 세계에서 출연료로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배우는 할리우드 스타 마크 월버그(46·Mark Wahlberg)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 시각) 미국 매체 더 랩(THE WRAP)에 따르면, 월버그는 올해 출연료로 6800만 달러(약 740억원)를 벌어들인 것으로 조사됐다. 월버그는 지난 6월 개봉한 '트랜스포머:최후의 기사'와 코미디물 '대디스 홈2'에서 주연을 맡았다. '트랜스포머:최후의 기사' 제작비는 2억1700만 달러(박스오피스 모조 기준), '대디스 홈2'의 제작비는 6900만 달러였다.


    월버그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출연료를 받은 배우는 드웨인 존슨(45·Dwayne Johnson)이었다. 존슨은 지난 4월 개봉한 '분노의 질주:더 익스트림', 5월에 개봉한 '베이워치' 출연료로 6500만 달러(약 710억원)를 받았다.

    '분노의 질주:더 익스트림'에서 존슨과 함께 호흡을 맞춘 빈 디젤(50·Vin Diesel)은 '트리플 엑스 리턴즈'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로 5440만 달러(약 600억원)를 벌어들여 존슨에 이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4위는 애덤 샌들러(51·Adam Sandler)(5050만 달러), 5위는 청룽(63·成?)이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슈퍼 히어로를 연기한 배우 6명이 나란히 TOP20에 이름을 올린 것도 이목을 끌었다.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4800만 달러로 6위, '토르' 크리스 햄스워스는 3150만 달러로 11위, 호크 아이' 제레미 레너는 1900만 달러로 17위,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번스가 1800만 달러로 18위, '스타로드' 크리스 프랫은 1700만 달러로 19위, '헐크' 마크 러팔로는 1300만 달러로 20위에 위치했다.

    인도 발리우드 배우들도 상위권에 올라 관심을 모았다. 3800만 달러 수입을 올린 샤루크 칸이 8위, 3700만 달러의 살만 칸이 9위, 3550만 달러의 악샤이 쿠마르가 10위였다.

    ◇2017년 전 세계 배우 출연료 수입 순위

    1. 마크 월버그(6800만 달러)
    2. 드웨인 존슨(6500만 달러)
    3. 빈 디젤(5440만 달러)
    4. 애덤 샌들러(5050만 달러)
    5. 청룽(4900만 달러)
    6.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4800만 달러)
    7. 톰 크루즈(4300만 달러)
    8. 샤루크 칸(3800만 달러)
    9. 살만 칸(3700만 달러)
    10. 악샤이 쿠마르(3550만 달러)
    11. 크리스 햄스워스(3150만 달러)
    12. 톰 행크스(3100만 달러)
    13. 새무얼 L 잭슨(3050만 달러)
    14. 라이언 고슬링(2900만 달러)
    15. 라이언 레이놀즈(2150만 달러)
    16. 맷 데이먼(2100만 달러)
    17. 제레미 레너(1900만 달러)
    18. 크리스 에번스(1800만 달러)
    19. 크리스 프랫(1700만 달러)
    20. 마크 러팔로(130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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